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6

[강연] 인구보건복지협회 쌍둥이 부모교육(온라인) ◈ 강의자: 이영애 교수(숙명여대) 1. 언어 발달언어 폭발기는 만 3세이 시기에 어휘와 문장 구성 능력이 급격히 늘어남. 남자아이는 이 시기까지 발달이 느린 게 정상.두 가지 언어 능력을 따로 살피기표현언어(말하기) / 수용언어(듣고 이해하기) 6개월 이상 지연되면 전문기관으로또래 평균보다 6개월 이상 늦으면 언어발달센터 상담 받기.언어 자극 최적 타이밍 = 밥상 앞아이가 집중해서 앉아 있을 때, 부모가 천천히 자연스럽게 말 걸기.❌ "엄마 따라해봐" → 강요하면 아이가 말하기 싫어질 수 있음아이가 빠르게 "사과먹고시퍼" 하면 ✅ "아, 사과 먹고 싶다고?" 하고 천천히 한 번 더 말해주기2. 자존감 & 칭찬법과도한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우리 애가 최고야!" 같은 막연한 칭찬은 아이가 실제 도전 상.. 2026. 6. 29.
[책리뷰] 행복의 기원(표현방식 2) 책 정보책제목: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저자: 서은국출판사: (주)북이십일 아르테책의 메시지행복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생존과 번식을 돕는 도구이다.생각의 흔적나는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유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생각을 뒤집었다. '행복은 생존의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처음엔 이 말이 너무 폭력적으로 느껴졌다.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생존을 위해 행복(쾌감)이 매개가 되어 우리는 생존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데 생존 행동을 반복해야 살아남기 때문에, 적응 기제가 작동해 그 행복감을 초기화시킨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그 쾌감을 얻기 위해 생존 행동을 반복한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되니 오히려 명쾌했다. 두루뭉술한 이론보다 팩트를 기반.. 2025. 12. 15.
[책리뷰] 행복의 기원(표현방식 1) 책 정보책제목: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저자: 서은국출판사: (주)북이십일 아르테책의 메시지행복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생존과 번식을 돕는 도구이다.책에서 발견한 통찰1. 행복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이해나는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유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행복이 생존의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꽤나 폭력적인 표현으로 나를 놀라게 했다.책의 설명은 명쾌했다: 생존을 위해 행복(쾌감)이 매개가 되어 생존 행동을 유발하고, 생존 행동을 반복해야 살아남으니 적응 기제를 통해 초기화되면서 다시 그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 두루뭉술한 이론보다 팩트 기반의 과학적 설명이 더 신뢰가 갔다.2. 인간관계에 대한 충격적 자각책에서는 인간의 뇌가 인간관계를 .. 2025. 12. 15.
[유튜브] 만1세~3세 퀄리티 책읽기: 실전 가이드 유튜버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의 "책육아 제대로하기"를 시청하고 쓴 내용입니다.핵심 한 줄"얼마나 많이"보다 "얼마나 잘" 읽어주느냐가 중요하다.왜 질 좋은 책읽기인가?질 좋은 책읽기 ↓아이가 재밌어함 (흥미↑, 참여↑) ↓부모도 보람 느낌 (동기부여↑) ↓더 질 좋게 읽어줌 (선순환)기본 원칙 3가지1. 아이가 주인공이다 • 아이가 책 고르기 • 아이가 순서 정하기 • 재미없으면 그만둬도 OK → 강요 NO, 자발적 흥미가 핵심 참고) "아이가 책을 쉽게 고르고 뽑을 수 있는 환경" 조성해주기 2. 반복은 힘이 세다 • 같은 책 100번 읽어달라고 해도 OK • 반복할수록 내용 소화하고 배움 3. 3단계로 읽기 • 발달 단계와 책 익숙도에 따라 비중 조절1단계: 포인팅&라.. 2025. 11. 28.
[유튜브] 3년이면 뇌가 완성된다?!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부모의 역할 1. ~18개월: 애착형성의 시기2. 애착형성 중요 요소 ☆ 1위. 엄마의 자신감: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 2위. 돌 때까지 아이의 요구에 민감, 즉각적이어야 한다. 3위. 뇌의 발달을 위해서는 스킨십이 매우 중요https://youtu.be/YK8dHuYkph4?si=Bfn90gfOBYjFpqZ5 2025. 11. 8.
[강연] 미술품 경매의 모든 것 ◈ 강의자: 정태희 팀장 (서울옥션 수석경매사, 온라인경매팀장)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미술이라는 분야는 나와 거리가 먼 영역이었다. 미술에 대한 기본 지식도 부족한 상황에서 미술품 경매는 더욱 생소한 세계였다. 그럼에도 이번 강연에 참석한 이유는 단순했다. 모르는 분야지만 겉핥기라도 해두면 언젠가 그 지식이 밑거름이 되어 활용할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아예 모르는 것과 배경지식이라도 있는 것은 천지차이이다.평소 심리학 분야의 강연과 서적에 주로 관심을 가져왔던 나에게 미술품 경매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었고, 서울옥션이라는 회사도, 경매사라는 직업도 처음 접하는 것들이어서 더욱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주변에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도 없어 귀동냥으로라도 들은 정보가 전혀 없었기에, 내가 정말 모.. 2025. 6. 6.